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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란?
에너지바우처는 난방비·전기요금·연료비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실질적인 생계형 복지제도이다.
지원 대상 가구에게는 일정 금액의 바우처(쿠폰)가 지급되며, 이를 통해 전기·가스·등유·연탄·지역난방 등의 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

단순한 요금 할인 형태가 아니라, 각 가구가 실제 필요한 에너지 형태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너지바우처 잔액조회
에너지바우처 간편조회가 가능합니다.
에너지바우처 신청자격
■ 기본 자격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받는 가구
-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자는 자동 대상이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
(2) 가구 구성원 중 1명 이상이 취약계층 요건 해당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청 가능하다.
- 노인(만 65세 이상)
- 영유아(만 6세 미만)
- 장애인
- 임산부
- 중증·희귀질환자
- 한부모가구
- 소년소녀가정, 보호대상아동 가구
즉,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위의 취약계층 중 한 명 이상을 포함하고 있으면 에너지바우처 지급 대상이 된다.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 에너지바우처
www.energyv.or.kr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지원금액은 매년 정부 예산에 따라 달라지며, 가구 구성 형태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바우처 금액은 ‘여름 바우처(냉방)’와 ‘겨울 바우처(난방)’ 두 가지로 나뉘며 대부분 가구는 겨울 바우처의 혜택을 크게 받는다.
■ 2025년 에너지바우처 지원금
(정확한 금액은 연간 예산 확정 후 발표되지만,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범위로 책정된다.)
● 1인 가구
약 110,000원 내외
● 2인 가구
약 150,000원 내외
● 3인 가구
약 190,000원 내외
● 4인 이상
약 210,000원 이상
지원금은 난방비 상승률에 따라 추가로 조정될 수 있으며, 한파 대비 예산이 증액되는 경우 추가 혜택이 제공되기도 한다.
에너지바우처 신청방법
에너지바우처는 온라인·방문 두 가지 방식 모두 가능하다.
각 방식은 큰 차이가 없으며,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 ① 온라인 신청(가장 간편)
복지로 온라인 신청 시스템에서 접수할 수 있다.
- 본인 인증(휴대폰·간편인증 등)
- 수급자 정보 자동 연동
- 바우처 신청 항목 선택
- 가구 구성원 정보 확인
- 제출 버튼 클릭으로 신청 완료
온라인 신청은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끝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신청자가 이용하는 방식이다.
■ ② 주민센터 방문 신청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 신분증 지참
- 담당 공무원 안내에 따라 신청서 작성
- 가구 정보 확인
- 즉시 접수 처리
온라인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장애인의 경우 주민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 ③ 대리 신청
가족 또는 사회복지사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대리 신청 시 위임장이나 가족관계 확인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용방법
신청 후 지급된 바우처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연탄·LPG 등 다양한 연료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 사용 방식 구분
1) 계량기 연계형(자동 차감)
- 전기, 도시가스 등 자동납부로 사용
- 별도 사용 절차 없이 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
2) 충전형 바우처(카드형)
- 등유, LPG, 연탄 등 실물 연료 구매 시 사용
- 바우처 결제 가능한 주유소·연탄소 매장에서 카드로 결제
- 각 가구의 난방 방식에 따라 사용 방식이 자동으로 배정되거나 변경 요청이 가능하다.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
에너지바우처는 단순 지원금이 아니라 ‘정해진 기간 동안 사용해야 하는 바우처’이기 때문에 아래 사항을 꼭 기억해야 한다.
■ ① 사용 기간을 놓치면 자동 소멸
대부분의 바우처는 사용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이 남아 있어도 환불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기간 내 소진해야 한다.
■ ② 주소지 변경 시 즉시 신고
거주지가 변경되면 사용 가능한 연료 종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민센터에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 ③ 난방 방식 변경 시 신고
도시가스 → 전기난방, 연탄 → 보일러 등으로 난방 방식이 달라지면 바우처 유형이 달라져야 하므로 즉시 업데이트해야 한다.
■ ④ 중복 지원 불가
다른 지자체 난방지원금 등과 일부 중복 지원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에너지바우처 지급 일정
연도별로 일정이 약간 변경되지만 대략 아래 흐름으로 진행된다.
- 5~7월: 여름 바우처 신청
- 10~11월: 겨울 바우처 신청
- 12월~다음 해 4월: 바우처 사용
- 5월: 미사용분 자동 소멸
첫 신청자가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여름·겨울 바우처 구분’인데, 대부분은 겨울 바우처 사용 기간이 길고 금액도 높아 겨울 지원금 중심으로 체감 혜택이 크다.



자주 묻는 질문(Q&A)
■ Q1.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아니면 신청 불가?
그렇다.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중심으로 설계된 제도이기 때문에 해당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Q2. 임산부라면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나?
아니다. 반드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어야 하며, 임산부는 ‘취약계층 요건’으로만 조건이 충족된다.
■ Q3. 미사용 금액 이월 가능?
불가능하다. 기간 종료 시 자동 소멸된다.
■ Q4. 난방을 전기만 사용 중인데도 혜택 받을 수 있나?
가능하다. 전기요금도 바우처로 결제 처리된다.
요약
에너지바우처는 소득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중요한 복지제도이다.
자격조건만 갖춘다면 신청 절차는 매우 간단하며, 지급된 바우처는 전기·가스·연탄·등유 등 거의 모든 난방·전기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겨울이 다가올수록 난방비 부담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원 대상자가 있다면 꼭 신청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